2022년 6월 27일

저금리 정부지원 서민대출 ‘햇살론’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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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이 29일 금융통화위원회 금융안정회의 직후 발표한 ‘금융안정 상황’ 자료에 따르면 신용이 7등급 이하인 신용이 낮은 사람과 소득이 하위 30%이하인 저소득층의 합계 대출규모는 지난해 말 기준 82조 7천억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년과 비교하면 대략 4조 2천억 원이 증가했습니다. 신용도와 소득이 낮은 금융 취약계층의 빚은 무려 12조7천억 원으로 5천억 원 가량 증가했는데요, 금리 인상이 단행되면서 기존에 고금리대출을 통해서라도 생활비 등을 마련했던 저신용∙저소득층의 부담의 더욱 커졌습니다.

서민 금융지원 제도는 고금리 또는 소득과 신용이 낮아 제도권 이용이 어려운 서민과 중소상공인 등 금융소외계층을 위한 금융 제도로 ‘제도금융권 이용이 어려운 사람’으로 정의되는 신용등급 6~10등급자를 대상으로 대출을 지원합니다. 오늘은 유진저축은행에서 신청할 수 있는 햇살론에 대해 자세히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0% 대 금리로 최대 3천만원까지, 햇살론  

2010년 7월부터 판매된 ‘햇살론’은 저신용·저소득 서민에게 서민금융진흥원과 신용보증재단의 보증을 담보로 연 10%대의 금리로 대출해주는 상품입니다. 신용등급이 낮고 소득이 적은 서민들은 은행 대출의 이용이 어려운데요, 햇살론은 이러한 서민들에게 보증지원을 통해 생활의 안정을 돕고 있습니다. 햇살론은 온·오프라인을 통해 재대출, 추가대출, 긴급생계자금으로 각각 조건이 나뉘게 됩니다.

 

햇살론의 대출자격조건은 직장인, 개인사업자, 프리랜서, 등 소득확인이 되는 직군에 근무 중이나 급여 <신용등급 1~9 등급, 소득 연 3천 5백만 원 이하의 저소득자>이거나, <급여소득 연 4천 5백만 원 이하로 신용등급 6~9등급인 저신용자>가 신청 할 수 있습니다. 햇살론은 최대 1천500만원 한도(대출전환 3천만원) 내에서 지원이 가능합니다.

ㅇ 대출자격 : 연간 근로소득이 4.5천만원 이하인 근로자로 개인신용등급 6등급~10등급에 해당하거나, 3개월 이상 재직중인 근로소득자 중 연간소득이 3.5천만원 이하인 자
ㅇ 대출한도 : 생계자금:최대 1,500만원 / 대환자금:최대 3천만원(생계+대환 최대 3천만원

ㅇ 대출금리 : 연 10% 이내 (매월 상한금리변동, 신용등급에 따라 차등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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